|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주간아이돌'에서 위키미키 댄싱머신 최유정의 아이돌 커버댄스 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위키미키의 댄싱머신으로 불리는 최유정은 다른 멤버들 속에서도 발군의 커버댄스 실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는데, 그 중에서도 선미 '가시나'와 워너원 '에너제틱'을 완벽 소화하며 섹시와 파워를 넘나드는 춤 실력을 뽐냈다고.
이뿐 만 아니라, 최유정은 프리스타일 댄스에서도 자신만의 개성을 아낌없이 방출, 최유정표 귀여운 총알춤 까지 즉석에서 개발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고.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