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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가 참가하는 문화 축제 '2017 FEVER FESTIVAL(이하 피버 페스티벌)'을 오는 30일 개최한다.
엔씨소프트가 공개한 1차 라인업에 따르면, 요즘 대세그룹인 워너원을 비롯해 레드벨벳, 하이라이트, 러블리즈 등이 출연한다. 2차 라인업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13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에서 티켓을 무료로 예매할 수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