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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컨템포러리 스킨케어 브랜드 AHC가 에스테틱의 스킨케어 프로그램을 그대로 적용해 피부 본연의 건강한 변화를 이끌어내는 기능성 스킨케어 라인, '더 에스테(THE AESTHE)'를 출시한다.
AHC '더 에스테'는 긴 시간과 큰 비용이 아니더라도 집에서 스스로 에스테틱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에스테틱 스파의 페이셜 케어 프로그램을 단계별로 적용해 자신의 피부 고민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주요 제품은 '더 퍼스트 ABC 앰플'이다. 세안 직후 첫 단계에서 바르는 피부 고민별 맞춤형 앰플로 세안 후 최적의 피부 밸런스를 돌려준다. 탄력, 수분 그리고 미백을 가져다주는 비타민 A, B, C의 각각 기능을 담은 '퍼스트 A 앰플', '퍼스트 B 앰플' 그리고 '퍼스트 C' 앰플 총 3종으로 구성되어 피부 고민 및 컨디션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탄력 특화 고농축 앰플인 '퍼스트 A 앰플'은 비타민 A와 레티놀을 함유하여 지친 피부에 에너지를불어넣고 흔들림 없는 탄탄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수분 특화 고농축 앰플인 '퍼스트 B 앰플'은 피부 진정 및 보습 작용이 뛰어난 비타민 B를 함유하여 메마른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촉촉한 피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미백 특화 고농축 앰플인 '퍼스트 C 앰플'은 비타민 C를 함유해 칙칙해진 피부를 개선하고 잃어버린 생기를 되찾아주는 데 탁월하다.
이 밖에도 '더 에스테' 라인은 5.5 마일드 클렌저, 퍼스트 ABC 앰플 3종, 모이스처 캡슐 토너, 밸런싱 에멀젼과 인텐스 퍼밍 크림의 토탈 데일리 스킨케어 구성으로, 딥 클렌징, 피부 정상화, 유수분 케어 및 영양 케어 순으로 집에서도 편리하고 쉽게 에스테틱 효과를 즐길 수 있다.
AHC의 에스테틱 노하우로 최신 피부과학, 독자적 성분배합기술, 최적의 사용법까지 모두 고려한신제품 '더 에스테'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 및 올리브영, 왓슨스등 드럭스토어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
yangjiy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