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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틴탑의 창조가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에 특별출연 한다.
앞서 창조는 2014년 MBC플러스 드라마 '스웨덴 세탁소'의 주연 '용수철' 역으로 연기를 시작해 엉뚱한 매력의 연하남을 연기한 바 있다. 이어 영화 '막걸스', 웹드라마 '오빠가 사라졌다' 등 여러 작품 활동들에 참여하며 연기자로서의 역량을 길렀으며 노래, 랩, 춤, 연기 등 모두 소화하는 '만능돌'로 떠올랐다. 그 동안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며 '만능돌'로 떠오른 창조가 '크리미널 마인드'를 통해 어떤 역할과 연기로 시청자들을 만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크리미널 마인드'는 미국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범죄자의 입장에서 그들의 심리를 꿰뚫는 프로파일링 기법으로 연쇄살인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범죄 심리 수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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