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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치기 어린 청년의 모든 것을 바꿔버린 625일 간의 감동실화 <대장 김창수>가 메이킹 예고편을 공개한다.
<대장 김창수>는 1896년 명성황후 시해범을 죽이고 사형선고를 받은 청년 김창수가 인천 감옥소의 조선인들 사이에서 대장으로 거듭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감동실화.
조진웅의 진심 어린 연기와 깊은 고민을 만나볼 수 있는 영화 <대장 김창수>는 10월 19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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