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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데뷔 8주년을 앞둔 그룹 하이라이트(윤두준 이기광 양요섭 용준형 손동운)가 눈부신 아우라를 발산했다.
하이라이트의 화보는 창간 23주년 쎄씨 10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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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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