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건조한 가을 바람으로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건조한 피부는 노화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수분 공급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해서 건조함을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얼굴뿐 아니라, 바디 케어도 중요해지는 가을철, 향까지 매력적인 뷰티 브랜드의 바디 제품들이 다시금 조명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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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16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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