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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설현이 자신의 외모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설현은 "옛날에는 여자는 하얗고, 말라야 한다며 '마르게 살을 빼라'라고 했었다"며 "근데 결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건 까맣고 건강한 나더라"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래서 지금은 괜찮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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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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