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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9' 이채영과 정상훈이 콩트 도중 실제로 입을 맞춰 화제다.
정상훈과 이채영은 각각 막장드라마에서 불륜을 저지르는 유부남과 상대 여성 역할을 맡았다. 촬영이 시작되기 전 두 사람은 훈훈한 선후배 사이의 대화를 나눴다. 그러나 "액션"이라는 말이 떨어지자 곧바로 격렬한 애정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들은 실제로 진한 키스를 나눴고, 이를 보던 방청객과 시청자들은 깜짝 놀랐다.
기사입력 2017-09-1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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