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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43주년을 맞은 가수 김연자가 10월 7일(토) 오후 7시 서울 KBS아레나홀(구 88체육관)에서 추석맞이 효(孝) 콘서트 '아모르 파티'를 연다.
'아모르 파티:인생은 지금이야'부터 '수은등', '아침의 나라'에서 등 히트곡까지 2시간 여에 걸쳐 라이브 무대를 선사한다. 김연자는 이번 콘서트의 수익일부를 독거노인을 위한 기부할 예정이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1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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