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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시골경찰' 10회에서는 특별한 순찰에 나선 배우 신현준과 최민용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한편, 용담호 순찰을 무사히 마친 두 사람은 용담면의 또 다른 명소 섬바위로 이동, 그곳에서 불법 낚시 현장을 발견하게 된다. 과연 두 사람은 불법 낚시 현장에서 어떻게 대처했을지, 용담면의 정의 실현을 위해 노력한 신현준, 최민용의 활약은 오늘 18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시골경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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