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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국내외 대세돌 세븐틴이 '고잉 세븐틴(GOING SEVENTEEN)'을 통해 첫 번째 월드투어 콘서트 '다이아몬드 엣지(DIAMOND EDGE)' 태국 콘서트와 홍콩 콘서트 현장을 공개했다.
세븐틴은 지난 18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고잉 세븐틴' 15화를 공개하며 태국과 홍콩에서 펼쳐진 콘서트 비하인드와 무대 밖 유쾌한 세븐틴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세븐틴은 홍콩 콘서트 현장 대기실 모습 역시 속속들이 보여주며 콘서트 시작 전부터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홍콩 콘서트에서는 멤버 준과 디에잇이 무대 위 셀프캠을 진행해 홍콩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지기도 했으며 정열적인 '마이 아이(MY I)'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세븐틴은 홍콩에서 역시 그들만의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가득 채우며 성공적으로 콘서트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세븐틴은 첫 번째 월드투어 콘서트 '다이아몬드 엣지'를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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