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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이 포토 작가에 도전한다.
관계자는 "김재중이 드라마 '맨홀' 촬영 틈틈이 사진을 배워왔다. 새롭게 도전하는 분야인 만큼 흥미를 갖고 임하고 있으며, 촬영이 없는 날에는 홀로 사진 촬영을 나가는 등의 열정을 보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김재중의 또 다른 모습을 많이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김재중은 현재 드라마 KBS 수목드라마'맨홀-이상한 나라의 필'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