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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컬투쇼' 이제훈이 영어 실력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아이 캔 스피크'의 배우 이제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예비 관객들과 만났다.
영어 선생님 역할을 맡은 이제훈은 영어 실력을 묻는 질문에 "영어 실력은 형편없다. 대사는 다 외워서 잘하는 척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1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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