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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심은진이 베이비복스 재결합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심은진은 베이비복스 재결합에 대해서는 "시도를 안 해 본 건 아니다"며 "하지만 지금은 소속사가 전부 달라서 현실적으로는 어렵다. 이후 25주년, 30주년에 만남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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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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