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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장동건이 매거진 '에스콰이어' 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 했다.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이한 장동건은 매거진 '에스콰이어' 10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컬러와 흑백을 나누어 2종 커버로 공개된 이번 화보는 어떠한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가 아닌 존재만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 내는 장동건의 모습 그대로를 담아냈다.
이어 장동건은 담담한 표정 안에 다채로운 감정들을 담아 내며 몽환적이면서도 진한 가을 남자의 매력을 발산, 명불허전 독보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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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동건은 영화 '7년의밤'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영화 '창궐' 촬영에 들어가 첫 사극 영화에 도전, 배우로서 또 다른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