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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배우 한채영이 재치 있는 입담을 자랑했다.
아들이 좋아하는 작품에 대해 한채영은 "아들이 지금 5살이다. TV를 본 지 얼마 안됐다"고 말했다. 이어 "아들이 '언니들의 슬램덩크'를 보고 저한테 가끔 노래를 해달라고 한다. 제가 노래를 잘하는 줄 아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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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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