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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FNC엔터테인먼트의 주력 보이 그룹 SF9이 미국에서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을 마쳤다. 역대급 스케일의 컴백이 될 전망이다.
이번 컴백은 지난 4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Breaking Sensation'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당시 타이틀곡 '쉽다(Easy Love)'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팬덤의 규모를 키운 바 있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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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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