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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SNL9' 김생민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에 신동엽은 "김생민이 나온다고 하니까 정상훈, 정성화, 송은이, 김영철이 단체 방을 만들어서 여러 아이디어를 줬다"며 "지금 송은이와 정성화가 지금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때 김생민은 "한 시간을 채우기에 역량이 부족해서 그렇다"면서도 "아주 작게 금요일날에 스케줄이 있어서 오늘 많은 분들이 생방송으로 시간을 옮주셨다"며 감사의 말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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