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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구르미 그린 달빛'이 추석 연휴를 맞아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KBS는 2016년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 극본 김민정, 임예진) 전편을 추석 연휴동안 다시 볼 수 있도록 특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청자들은 오는 10월 1일부터 9일까지 매일 2회분씩 '구르미 그린 달빛'을 다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추석 특별 편성으로 돌아온 '구르미 그린 달빛'은 오는 10월 1일 낮 12시 5분부터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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