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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크레용팝 멤버 금미가 클라이믹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배우로 전향한다.
지난 2012년 데뷔한 크레용팝은 '빠빠빠'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송보람은 크레용팝 활동 당시 웹드라마 '6인실'과 KBS1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 출연해 호평 받으며 연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도 보인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2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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