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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26일 밤 9시 30분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남녀노소 나이를 불문하고 갑자기 찾아오는 '난청'과 난청을 부르는 '3대 귀 질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5년 동안 귀 청소를 하지 않아 병원에 간 전력(?)이 있는 원조 아이돌 천명훈의 귓속을 확인한 출연진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한번 손상되면 되돌리기 힘든 청력 지키는 비법은 26일 밤 '나는 몸신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7-09-2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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