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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장항준 감독이 직접 각본과 연출을 맡고, 충무로 대세 배우 강하늘, 김무열 주연으로 화제를 모은 '기억의 밤' 측이 런칭 포스터를 최초 공개했다.
'기억의 밤'은 납치 후 기억을 잃고 변해버린 형, 형의 흔적을 쫓을수록 자신의 기억조차 의심하게 되는 동생, 두 남자의 엇갈린 기억 속 감춰진 살인사건의 충격적 진실을 담은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오는 11월 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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