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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박신혜가 '심쿵'하게 만드는 가을여신으로 변신했다.
최근 뉴욕 패션위크에 참석하며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박신혜는 화보 속 감각적이고 매력적인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뿐만 아니라, 박신혜는 화보 촬영 내내 매혹적인 눈빛과 함께 프로페셔널한 포즈를 선보였다. 이처럼 다채로운 그의 모습은 현장 스태프들의 극찬을 이끌어내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