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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래퍼 슬리피가 방송을 계기로 그레이와 함께 노래 작업을 했다고 밝혔다.
슬리피는 추석 연휴 방송 예정인 KBS2 파일럿 예능 '건반 위의 하이에나'를 통해 그레이와 함께 곡 작업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레이가 곡을 썼다. 저랑 그레이, 후디, 로꼬가 함께 불렀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정찬우는 "그럼 당신 곡이 아니잖야"고 따져 물었고, 슬리피는 "그레이에게 곡을 달라고 계속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7-09-2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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