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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오는 12월, 올해 대미를 장식할 주니어 셰프들의 뜨거운 요리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현재 주니어 셰프의 1차 모집이 진행 중이다. 모집 대상은 11세부터 16세 사이의 청소년으로, 요리 경력이나 성별, 국적은 무관하며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모집 방법은 TV조선 공식 홈페이지 및 '이밥차' 공식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자는 참가 지원서와 함께 5분 내외의 셀프 요리 동영상을 공식 이메일로 전송하면 된다. 예선 모집은 10월 20일(금)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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