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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양현석 대표가 '믹스나인' 촬영 소식을 전했다.
27일 양현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JTBC '믹스나인' 촬영과 관련한 이야기를 게재했다. "#MIXNINE #믹스나인 #JTBC #10월말방영 #처음만난노홍철 #CL #4일째촬영중 #하루12시간씩고된촬영 #힘들어도좋은데밥은줘라 #4일을찍었는데1회분량이라니실화냐 #60개기획사방문중 # 탐나는아이들이너무많다 #재미없으면한동철은각오하라 #자진사퇴 #YG"라는 글과 함께 CL, 노홍철과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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