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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절찬 흥행을 시작한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킹스맨: 골든 서클'이 태런 에저튼과 마크 스트롱이 직접 전한 대한민국 개봉 축하 영상을 공개했다. 두 배우의 한국어 인사 "사랑해요"가 눈길을 끈다.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킹스맨: 골든 서클'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며, IMAX, 4DX, 스크린X로도 만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2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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