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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백종원의 푸드트럭' 백종원이 도전자들에게 냉철한 조언을 건넸다.
폭풍 같았던 40인의 손님이 물러간 후, 백종원은 "여러분들이 방금 하신게 진짜 장사다"라고 말했다. 이어 백종원은 각 푸드트럭의 음식을 하나씩 맛보며 도전자들에게 냉혹한 평가를 내렸다.
'윤아네' 도전자 부부에게는 원가 개념이 부족하다고 말하면서 "장사를 하면서 연습을 하신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고 꼬집었다.
기사입력 2017-09-30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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