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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무비]'남한산성' 개봉 첫날, '킹스맨2' 밀어내고 1위…'범죄도시'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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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무비]'남한산성' 개봉 첫날, '킹스맨2' 밀어내고 1위…'범죄도시' 3위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남한산성'이 '킹스맨2'를 밀어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남한산성'(황동혁 감독)이 개봉 첫날인 지난 3일 전국 관객 44만447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9월 27일 개봉 이후 줄곧 1위를 차지하고 있던 '킹스맨: 골든서클'(매튜 본 감독, 이하 '킹스맨2')를 밀어낸 것. 시사회를 포함한 누적관객수는 47만3396명이다. 2위를 차지한 '킹스맨'은 전국 관객 27만1220명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309만6840명으로 역대 청불영화 최단기간 300만 관객 돌파 신기록을 세웠다.

[SC무비]'남한산성' 개봉 첫날, '킹스맨2' 밀어내고 1위…'범죄도시' 3위

'남한산성'과 함께 개봉한 마동석·윤계상 주연의 '범죄도시'(강윤성 감독)은 전국 관객 16만4525명을 모아 3위로 스타트를 끊었다. 시사회 포함 누적관객수는 19만4933명. '아이 캔 스피크'(김현석 감독)은 신작들의 개봉에 전 날 박스오피스 보다 두 단계 내려간 4위를 기록했다. 전국 13만981명을 모았으며 누적관객수는 200만8226명이다.

한편, 1위를 차지한 '남한산성'은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고립무원의 남한산성 속 조선의 운명이 걸린 가장 치열한 47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 영화다. '마이 파더' '도가니' '수상한 그녀' 등을 연출한 황동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이병헌, 김윤석, 박해일, 박희순, 고수 등이 출연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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