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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브랜뉴뮤직 라이머 대표와 안현모 부부가 낭만이 넘치는 신혼여행 근황을 전했다.
대한민국 1세대 래퍼였던 라이머는 지난달 30일 기자 출신인 안현모와 5개월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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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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