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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삼시세끼' 이서진이 감성돔 밀착 경호에 나섰다. 생선을 위협하는 고양이들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13일 tvN '삼시세끼'에서는 이민우와 앤디를 떠나보내고 저녁을 준비하는 득량도 삼형제(이서진 에릭 윤균상)의 모습이 방송됐다.
하지만 고양이들은 계속 근처를 오가며 이서진을 자극했다. 이서진은 고양이들과 눈싸움을 벌인 끝에 결국 발끈, 튜브로 대문을 아예 막아버렸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0-1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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