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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추성훈이 상남자 매력을 발산했다.
보는 이를 압도하는 웅장한 폭포의 규모에 병만족은 감탄을 금치 못했고, 대자연의 정기를 받고자 입수하기로 했다.
추성훈이 첫 번째로 나섰다. 몸을 가누기도 힘든 폭포 속으로 망설임 없이 뛰어들었다. 폭포 안으로 들어간 추성훈은 "완전히 다른 세계다"며 환호를 내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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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10-1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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