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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남규리가 아름다운 한국의 문화 알리미로 홍콩을 매료 시켰다.
남규리는 "'2017 Festive Korea'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얼마 전 '친절의 신' 프로그램 촬영 차 홍콩을 방문해 홍콩의 매력을 한국의 시청자 분들께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번엔 한국의 문화를 홍콩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너무 기쁩니다. 양국의 문화교류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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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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