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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조권이 새출발을 앞두고 환한 미소를 드러냈다.
조권은 지난 9월말 16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이별을 택했다. 이로써 2AM은 멤버 전원이 JYP를 떠났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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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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