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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는 몸신이다'에서 청소기 흡입력을 통해 목 탄력 상태를 점검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이어 청소기 흡입력을 통해 몸신 가족들의 목 탄력 상태를 점검하는 실험을 진행한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개그맨 김지선은 "손쓸 틈도 없이 제작진이 내 목에 청소기를 갖다 댔다"라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스튜디오에는 목주름이 거의 없는 70대 몸신이 출연해 자신의 비법을 공개한다. 이를 본 김지선은 "목 탄력이 나보다 훨씬 좋다"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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