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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마녀의 법정'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월화극 선두를 굳혔다.
MBC '20세기 소년소녀'는 1부 3.7%, 2부 4.3%를 기록한 가운데 SBS '사랑의 온도'는 프로야구 중계로 결방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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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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