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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인생술집' 남궁민이 "나보다 이시안이 더 바쁘다"며 웃었다.
20일 tvN '인생술집'에는 배우 남궁민이 출연했다.
이에 유세윤은 "설마 펑크낸거냐. 이시언씨가 먼저 와서 이렇게 해야되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고, 신동엽은 "조연 비하 아니냐"고 역공을 가했다. 남궁민은 "전 요즘 할 일이 없다. 드라마 끝난지 한달 가까이 됐다. 요즘은 이시언씨가 더 바쁘다"며 웃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0-20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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