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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마마무가 '파티피플'에서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마음껏 드러냈다.
마마무의 리더인 솔라는 "마음 한켠에 섹시에 대한 열망이 있다"며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SEXY BACK'을 선곡해 파격적 섹시함을 뽐냈다. 기계음을 사용하지 않고 확성기 마이크만으로 무대를 꽉 채우는 솔라의 무대 장악력에 이를 지켜보는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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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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