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가수 휘성이 새 앨범 준비를 위해 클럽에 푹 빠졌다고 밝혔다.
DJ 최화정은 휘성 노래를 들은 후 "이번 노래의 트렌디함을 위해서 1년 정도 클럽에 열심히 다녔다고 들었다"고 질문했다. .휘성은 "아무래도 지금 음원 구매층 나이가 많이 어려졌다. 느낌과 유행을 잘 알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저는 좋았다. 클럽 다니면서 친해진 사람들도 많았다"고 답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0-24 13:2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