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경찰 측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배우 고 김주혁(25)의 사명 경위에 대해 "오늘 중 브리핑은 없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씨가 몰던 벤츠 SUV 차량이 그랜저 승용차를 추돌한 뒤 인근 아파트 벽면에 부딪친 후 뒤집혀 발생했으며 김씨는 사고 후 건국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smlee0326@sportschso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