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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아이디(남유진)과 사라다(정사라)가 오디션투어 '믹스나인'에 합격했다.
동반 참가자인 사라다는 아직 데뷔 경험이 없는 연습생임에도 불구하고 발군의 활약을 보이며, 총 9인만이 탑승할 수 있는 데뷔조 차량에 올라 제작진들과 시청자들을 모두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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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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