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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한끼줍쇼' 안정환이 이경규의 돌직구에 당황했다.
그러나 이를 지켜보던 이경규는 "이탈리아 전에서는 왜 못 넣었냐"며 돌직구 발언을 날렸다. 이에 안정환은 "이게 맥주캔으로 맞는 것보다 더 아픈 얘기다"라고 울상을 지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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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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