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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송재희 지소연 부부가 달콤한 신혼을 과시했다.
송재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좋다. 우리가 행복해진 후 절대 잊지 말아야할 것은 우리가 왜 행복해지려 했냐는 것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송재희 지소연 부부는 현재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1-0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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