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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트와이스 vs JBJ, 1위 후보…트로피 두고 격돌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7-11-09 18:13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Mnet '엠카운트다운' 11월 둘째 주 1위 후보와 TOP10이 공개됐다.

9일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트와이스, 아스트로, JBJ, 주니엘, SF9,정동하, 이예준, RAINZ, NRG, IN2IT가 톱 10 명단에 들었다.

1위 후보는 트와이스와 JBJ가 이름을 올리며 1위 트로피를 두고 격돌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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