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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옴므(HOMME)의 이현이 5년만에 솔로곡을 발표한다.
특히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과 애절한 마음을 '입술자국'으로 표현한 가사가 돋보인다.
2012년 '촌스러워서' 이후 5년만에 솔로곡을 발표하는 이현은 '입술자국'을 통해 본격적인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드러낼 계획이다.
한편, 이현은 솔로 자작곡 '입술자국'을 공개하고 당분간 솔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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