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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공현주가 화보를 통해 고혹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공현주는 가장 빛나는 블랙 다이아몬드와 여자라는 콘셉트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여자가 가장 화려해지기 직전의 순간부터 보석처럼 아름다워진 순간을 화보에 담아냈다. 뷰티 아이콘답게 다양한 쥬얼리도 의상과 분위기에 걸맞게 자연스럽게 소화해 현장 스태프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과 함께한 인터뷰에서 "계절에 맞게 원색 계열로 포인트를 넣어주거나 화이트 톤으로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한다"라고 자신만의 패션 연출 노하우를 밝혔다.
다양한 작품으로 대중과 호흡해온 배우 공현주는 방송계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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