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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뷰] 잇걸들은 롱 패딩 안에 뭘 입을까

[스타일리뷰] 잇걸들은 롱 패딩 안에 뭘 입을까

[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대한민국에 쌀쌀한 겨울바람과 함께 느닷없이 불어닥친 롱 패딩 열풍. 트렌디함과 보온성을 다 잡을 수 있는 장점 때문인지 국내 잇걸 스타들 역시 각양각색 롱 패딩 스타일을 선보이며 유행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막상 사려니 문제가 발생! 대세를 따라 덜컥 구입하긴 했지만, 그 이외의 부분은 어떻게 스타일링 해야 할지 감이 잘 오지 않죠? 그렇다면 이 러블리한 잇걸들의 이너매치 스타일링을 참고해봐요.

[스타일리뷰] 잇걸들은 롱 패딩 안에 뭘 입을까

쯔위&정연, 컬러로 밋밋함을 탈피해봐!

해외 일정 참석차 일본으로 출국하는 우리의 '트둥이'들. 함께 맞춰 입은 블랙 롱 패딩이 언니미소를 유발하는데요.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쯔위와 정연의 스타일링 방법은 바로 컬러를 포인트로 살린 이너 아이템 매치입니다.

[스타일리뷰] 잇걸들은 롱 패딩 안에 뭘 입을까

블랙 컬러의 롱 패딩은 가장 기본적인 선택이지만, 쯔위는 비비드한 스카이 블루 컬러의 니트를 착용해 발랄한 분위기를 살렸습니다. 배꼽이 드러나 보이는 크롭 디자인이라 롱 패딩으로도 감출 수 없는 날씬한 몸매를 드러내요. 팬츠는 역시 딥 블루 컬러의 워싱 진을 매치한 뒤 블랙 컬러의 워커로 통일감을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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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의 방식은 더욱 보이쉬합니다. 짙은 블루 컬러의 후드에 청바지,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해 베이직하면서도 스트리트한 무드가 풍기는 롱 패딩 스타일링. 롱 패딩에도 원래 후드가 부착되어 있지만, 후디의 후드 디테일까지 더해진 데다가 정연은 비슷한 블루 컬러감의 커브캡을 매치해 한층 재미있는 레이어링이 완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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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보는 날, 도연의 머플러 포인트!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던 겨울, 위키미키의 도연 역시 그 현장에 나타났습니다. 도연 역시 가장 기본 중 기본인 블랙 롱 패딩점퍼를 택했네요. 추운 날씨 탓인지 지퍼를 올렸지만, 그린 체크 패턴의 머플러로 지적이면서도 한층 따뜻해 보이는 포인트를 줬어요.

[스타일리뷰] 잇걸들은 롱 패딩 안에 뭘 입을까

블랙 레깅스와 스니커즈 중간에는 화이트 컬러의 삭스로 소녀다운 느낌을 살렸습니다. 머플러에 치여 부해 보이지 않게 깔끔하게 올린 당고 헤어스타일이 포인트! 도연의 스타일링이야말로 따뜻함과 발랄함을 다 잡는 매력적인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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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 패딩이 캐주얼해? 수영의 블링 포인트!

조금 더 성숙하고 화려한 방식으로 롱 패딩을 소화하고 싶다면, 수영의 방식을 참고해봐요. 한 럭셔리 패션브랜드 행사장에 등장한 수영은 광택감 있는 소재가 돋보이는 롱 블루 패딩에 블링블링한 글리터 소재의 싸이하이 부츠를 매치해 멀리서도 눈에 띄는 매력적인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스타일리뷰] 잇걸들은 롱 패딩 안에 뭘 입을까

패딩 점퍼의 컬러나 소재감 자체가 매우 화려하기 때문에, 특히나 이런 류의 아이템을 고를 땐 이너 매치에 더욱 신경 써야 하는데요. 수영은 블랙 컬러의 니트와 스커트로 패딩 자체의 매력이 더욱 돋보이도록 신경 썼으며 스커트의 길이 역시 짧은 거로 택해 스타일의 무게중심이 잘 잡히도록 한 센스가 돋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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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의 하의실종!

2017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를 위해 출국장에 나선 선미. 블랙과 화이트보다는 카키 컬러감이 살아있는 롱 점퍼를 택해 더욱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내뿜는데요. 도톰하고 부피감이 느껴지는 점퍼에 앙증맞은 미니 블랙 크로스백을 더하니 오묘하게 귀여운 스타일이 완성됐습니다.

[스타일리뷰] 잇걸들은 롱 패딩 안에 뭘 입을까

하의는 스커트 혹은 쇼트 팬츠를 착용한 탓에 종아리 일부분이 드러나 보여 롱패딩이 마냥 둔하게만 느껴지지는 않네요. 매혹적인 손짓까지 더해져 스타일리시함과 묘한 섹시미가 어우러진 스타일링이라고 해야 할까요.

사진제공=헤드
사진제공=헤드

선미의 또 다른 패딩점퍼 활용법은 바로 이너에 롱 드레스를 매치해 여성스럽고 우아하게 연출하는 겁니다. 야외에서는 보온성을 지키면서도 실내에 들어서자마자 금세 파티걸로 변신할 수 있는 반전의 스타일링이기도 하죠. 이럴 땐 롱 패딩보다 드레스의 길이를 더욱 길게 해 드레스의 일부가 밖으로 슬쩍 보이게 한 것이 중요해요. 이 포인트가 사랑스러움을 한층 더해줄 거예요.

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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