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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SBS '런닝맨'이 2년여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한편, 3일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런닝맨 멤버들의 '호주-케이지 오브 데스' 벌칙 수행기와 '뉴질랜드 ? 네비스 스윙' 벌칙 수행기가 펼쳐졌다.
이광수는 단독으로 '케이지 오브 데스' 벌칙을 수행하며 웃음을 선사했고, 하하는 예능 인생 17년 만에 처음으로 '공중 낙하' 벌칙인 네비스 스윙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무서운 시청률 상승세와 함께 매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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