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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tvN 드라마 '비밀의 숲'이 2017년 뉴욕타임즈(The New York Times)에서 선정한 '국제 TV드라마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평론가 마이크 할(Mike Hale)은 "<비밀의 숲>은 많은 한국 드라마의 통상적인 부자연스러움과는 다른 큰 이점을 가지고 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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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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